저번에 한번 주문해서 먹은 후 다시한번 주문했습니다.

한 재 복용 후 몸이 많이 따듯해 졌으나 아직 밤에 잘 때 많이 추워해서요

이번에는 지난번 보다 더 비싼 기름분골로 텐텐차를 주문했습니다.

이제 10포 정도 남았네요

아네의 달라진 점을 말하라면

집에서 반팔 만 입고 다닙니다.

손 발도 따뜻하고 얼굴에 다크서클도 많이 여려보입니다.

아내가 그전까지는 밤에 잘때 수면 양말을 신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해가 바뀌고 나서는 맨발로 자도 자다가 이불을 차도 더 이상 춥지 않다고 합니다.

어제 아내가 이제 녹용을 잠시 끊자고 하지만 담 주 쯤 보고 한 번 더 먹여야 할까 봅니다.

집사람 말로는 몸도 가벼워지도 피*도 빨리 풀리는 것 같다고 합니다.

진작 후기를 써야 하나 아내의  두번째 녹용을 충분히 먹고나서 변화를 보려고 기다렸습니다.

저와 아내는 만족합니다.

많이 파시고 번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