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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녹용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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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녹용을 고르기 전에 알아야할 상식 - 녹용부위별 구분

     

     

     


     


     

     


     

     

  • [ ] 분골과 가지분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분골과 가지분골은 같은 부위이고 녹용의 역할은 같습니다.

     

    상대와 가지상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가지분골의 크기는 손톱크기만 합니다.

     

    한꺼번에 끓여드시지 않고,

     

    하루에 한번 끓여 드시는 분께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일반 분골은 자르기 불편하지만, 가지분골과 가지상대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자르는 불편함을 덜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님에게 찾아가는 쇼핑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녹용을 끓이면 어떻게 되나요?

    녹용은 뿔의 부위에 따라 명칭이 달라집니다.

     

    가장 위의 부분부터 기름분골, 분골, 상대, 중대, 하대 등으로 나뉩니다.

     

    녹용은 동물성이기 때문에, 녹용만 끊여 드시면 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기본 힘 차 (당귀+감초)를 같이 넣어 주시면, 녹용차를 더욱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 녹용 만 드신다면,

     

    기름분골인 경우, 명칭처럼 기름이 많이 함유 되었기 때문에

     

    끓이면 기름기가 많아집니다.

     

    간혹 끓여서 묵처럼 응고가 되지 않아 전화주신 분이 계신데,

     

    끓여서 아래가 묵처럼 응고가 되는 부위는

     

    중대, 하대와 녹각이 묵처럼 응고가 됩니다.

     

    그 이유는 회분질과 교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 중대의 경우 상대와 가까운 부분이기 때문에 응고되는 부분이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녹용은 끓이면 탁한 투명한 색이 됩니다.

     

    한약처럼 검지 않은 이유는 다른 약초를 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약초를 넣어서 함께 끊이시면, 색이 검게 나옵니다.

     

    9988DH 녹용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 ] 좋은 녹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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